1. 연령 & 성별 : 20대, 여성
(예 : 3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유학생/ 전치사까지 수강/
(예 : 왕초보, 초보, 중수, 듣기코스, 2주)
3. 자유롭게 작성
우선 저는 유학생입니다. 21살에 미국으로 대학와서 영어공부하는데 몇년이 지나도 어렸을때 온 애들처럼 영어하기가 힘들어서 어떻게 하면 영어가 늘까하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는 어느정도 대학교재 원서를 보는데 힘이 들지않습니다. 그런데 오히력 더 쉬우면 쉬운 일상대화같은 것들이 더 어렵더라고요. 아마 영어라는 단어와 문장의 리앙스가 한국어와는 달라서 그런거같습니다. 정확히 정보를 주는 책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우선 저는 전치사 강의까지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영어의 블러처리된 느낌이 좀더 확실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원서읽기하면서 좀 더 영어가 확실해지는 느낌을 받으면 그때 또 후기 남겨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저는 어느정도 읽기와 문장말하기가 더 이상 늘지않는 느낌이들어서 고민인데요.
원서읽기를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차근차근 영어를 공부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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