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nervous that I write first diary in this cafe.
이 카페에 첫 일기를 쓰니 무척 긴장된다.
I know my english is not enough to fluently explain my issue or condition but I will try and self-study.
나는 내 일이나 상태를 유창하게 설명할만큼 영어 실력이 충분하지않다는걸 안다.
I was a garden designer in Melbourne(also do garden maintain and cad draft).
나는 멜번에서 가든디자이너였다. 가든일과 캐드일도했다.
Today I'm afraid my english and the skill might be gone.
요즘 나는 내 영어실력과 그 기술들을 잃을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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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환을 위해 일기(Journal)는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작성하세요.
몇몇 포스팅은 미국인 Miyu님이
직접 교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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