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한 줄 영어로 찾고 있는데
딱 맞는 말이 안 보이죠.
격려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한데
영어로 옮기려 하면 멈추게 돼요.
그런데 응원하는 말은 짧을수록 힘이 있어요.
「응원하는 말, 짧을수록 더 전해져요」

응원하는 한 줄 영어로 찾는 분들은
길고 정성스러운 문장을 먼저 떠올려요.
하지만 실제로 힘을 주는 말은
이런 짧은 한 마디예요.
- You've got this.
넌 할 수 있어. - I believe in you.
넌 할 수 있다고 믿어. - Go for it.
한번 해봐요. - You're doing great.
잘 하고 있어요. - You can do this.
할 수 있어요, 진짜로.
한 줄인데 마음이 바로 닿죠.
길게 쓰지 않아도 돼요.
오히려 짧기 때문에 힘이 실려요.
「번역하면 느낌이 달라지는 이유가 있어요」

응원하는 한 줄 영어로 번역 앱을 켜면
어색한 문장이 나와요.
번역기는 단어를 하나씩 옮기거든요.
감각이 아니라 단어만 옮기다 보면
원래 힘이 사라져요.
- Don't look back.
뒤를 돌아보지 마. - You're almost there.
거의 다 왔어요. - Keep it moving.
계속 나아가요. - One step at a time.
한 번에 한 걸음씩.
이 말들은 번역하면 이상한데
영어 그대로 느끼면 바로 전해져요.
귀에 먼저 익어야 입에서도 나와요.
「up 그림 하나로 보면 달라져요」

응원하는 말에 이 문장이 정말 자주 나와요.
Keep it up.
직역하면 「그걸 위에 계속 유지해」가 되어
말이 안 되죠.
그런데 up 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그림으로 보면
한 번에 잡혀요.
지금 하고 있는 걸 위로 올린 채 유지하라는 거예요.
지금처럼 계속 해나가라는 뜻이에요.
같은 그림으로 이 말들도 열려요.
- Cheer up, you're great.
기운을 위로 끌어올려요, 잘하고 있어요. - Don't give up.
위로 올라가는 걸 포기하지 마요. - Step up, keep going.
한 단계 위로 올라서 계속 나아가요. - You're moving up.
위로 올라가고 있어요.
단어를 네 번 외운 게 아니라
그림 하나로 넷이 풀린 거예요.
응원하는 한 줄 영어로 쓸 때
up 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이미지영어가 무엇인가요」
단어를 하나씩 외우는 대신
그림 한 장으로 여러 말을 한 번에 잡는 방식이에요.
방금 보신 것처럼
뜻을 옮기지 않아도 문장이 그대로 읽힙니다.
스티븐영어는 이 방식으로
전치사부터 원서 읽기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