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조항을 물을 때 갑자기 말이 막혀요.
이 조항이 우리 상황에 해당되는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묻고 싶은데
영어로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죠.
「계약서 조항을 물을 때 막히는 이유」

계약서는 일상 대화와 다른 말투로 쓰여 있어요.
한국어로 읽어도 뜻이 바로 안 들어오는데
그걸 영어로 물어야 하면 이중으로 막히죠.
- Does this clause apply to our case?
이 조항이 우리 경우에 해당되나요? - What does this section mean exactly?
이 항목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Can you walk me through this part?
이 부분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표현을 외워도
막상 조항 앞에서는 뭘 골라야 할지 또 막혀요.
「번역식으로 물으면 길어지고 어색해요」

한국어 그대로 옮기려 하면
문장이 길어지고 딱딱해지거든요.
영어 계약 현장에서는 짧고 직접적인 말을 써요.
- Is this included in the agreement?
이게 계약에 포함된 건가요? - How does this clause work in practice?
이 조항이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 Which party is responsible here?
여기서 어느 쪽이 책임을 지나요? - Who handles disputes under this clause?
이 조항 관련 분쟁은 누가 처리하나요?
계약서 조항을 물을 때 필요한 건
긴 문장이 아니라 짧고 정확한 핵심어예요.
「cover 하나가 만드는 차이예요」

이 문장을 한번 보세요.
What does this clause cover?
직역하면 「이 조항이 무엇을 덮습니까?」가 되어
말이 안 되죠.
그런데 cover 를
덮어서 안으로 포함하는 그림으로 보면
한 번에 잡혀요.
이 조항이 무엇을 범위 안에 담고 있는지
묻는 말이에요.
같은 그림으로 이 말들도 풀립니다.
- Are travel expenses covered?
출장비도 포함되나요? - Does this cover the full period?
전체 기간을 다 포함하나요? - That's not covered under this agreement.
이 계약의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 What's covered if there's a breach?
위반이 생기면 어떤 부분이 적용되나요?
cover 그림 하나로
네 문장이 한 번에 열린 거예요.
계약서 조항을 물을 때
cover 이미지가 있으면 훨씬 단단해져요.
「이미지영어가 무엇인가요」
단어를 하나씩 외우는 대신
그림 한 장으로 여러 말을 한 번에 잡는 방식이에요.
방금 보신 것처럼
뜻을 옮기지 않아도 문장이 그대로 읽힙니다.
스티븐영어는 이 방식으로
전치사부터 원서 읽기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