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적는짧은말영어로 쓰려고
앱을 열었다가 그냥 닫은 적 있잖아요.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거든요.
「SNS에는 문장보다 장면이 더 잘 읽혀요」

SNS 영어 한 줄은
완성된 문장일 필요가 없어요.
사진 한 장에 딱 맞는
짧은 장면 하나면 충분해요.
- Good vibes only.
좋은 기운만. - No bad days.
나쁜 날은 없어. - Living for joy.
기쁨을 위해 살아. - Zero regrets, always.
후회 없이, 언제나.
주어도 동사도 없이
장면만 남겨도 읽히는 게 영어예요.
「길게 풀어 쓸수록 SNS 느낌이 사라져요」

SNS에적는짧은말영어로 옮기려다
문장을 길게 만들면 어색해져요.
감사하다는 말을 쓰고 싶으면
I am very grateful for everything in my life라고
쓸 필요 없어요.
- Grateful for everything.
모든 것에 감사해. - Just breathe and smile.
그냥 숨 쉬고 웃어. - Not today, not ever.
오늘도 아니고 언제도 아니야. - Completely unbothered right now.
지금 전혀 신경 안 써.
한 낱말, 두 낱말로도 SNS 한 줄이 돼요.
짧을수록 오래 남거든요.
「in 그림 하나로 겪어 볼게요」

SNS에 자주 올라오는 말이에요.
Living in each moment.
「각 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어」라고 하면
어딘가 어색하죠.
in을
어떤 상태 안에 완전히 들어와 있는 그림으로 보면
확 잡혀요.
지금 이 순간 안에
온전히 들어와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이 말들도 같이 풀려요.
- I'm all in.
완전히 들어왔어, 나 진심이야. - Deep in thought.
생각 안에 깊이 들어가 있어. - Lost in music.
음악 안에서 길을 잃었어. - In love with morning light.
아침 빛에 빠졌어.
낱말을 네 번 외운 게 아니라
그림 하나로 넷이 풀린 거예요.
SNS에적는짧은말영어로 쓸 때
긴 문장보다 그림 하나가 더 빨리 나와요.
오늘 찍은 사진에
한 줄만 얹어 보세요.
「이미지영어가 무엇인가요」
단어를 하나씩 외우는 대신
그림 한 장으로 여러 말을 한 번에 잡는 방식이에요.
방금 보신 것처럼
뜻을 옮기지 않아도 문장이 그대로 읽힙니다.
스티븐영어는 이 방식으로
전치사부터 원서 읽기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