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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5일8분 읽기

토플 준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토플 준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토플이 뭔지는 알고 시작하는 거 맞죠?

토플(TOEFL iBT)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의 영어 실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미국·캐나다·영국 등 영어권 대학과 대학원 입학에 가장 널리 쓰이는 공인 영어 시험이에요. 토플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시험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먼저 파악해두면 공부 방향이 훨씬 선명해져요.

  • Reading: 학술적 지문 2개를 읽고 문제를 푸는 섹션이에요. 약 35분이 주어져요.
  • Listening: 강의와 대화를 듣고 내용을 파악하는 섹션이에요. 약 36분이에요.
  • Speaking: 4개의 과제에 대해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섹션이에요. 약 16분이에요.
  • Writing: 통합형과 독립형 2가지 에세이를 작성하는 섹션이에요. 약 29분이에요.

총 시험 시간은 약 2시간이고, 각 섹션은 0~30점으로 채점돼서 총점은 120점 만점이에요. 2023년 이후 개정된 iBT 형식에서는 시험 시간이 이전보다 많이 줄었기 때문에, 예전 자료를 보고 있다면 최신 형식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목표 점수는 어떻게 정하면 될까요?

토플 준비를 시작할 때 목표 점수를 먼저 정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목표가 없으면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어느 섹션에 집중해야 하는지 기준 자체가 없어지거든요.

  • 미국·캐나다 대학원 입학: 보통 100점 이상, 섹션별 최소 점수(예: Speaking 22점 이상)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 학부 유학: 80~90점대를 요구하는 학교가 많고, 상위권 대학은 100점 이상을 보는 경우도 있어요.
  • 국내 취업·장학금: 기관마다 다르지만 80~95점 구간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요.

지원하려는 학교나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구 점수를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그 점수보다 5~10점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 실제 시험에서 컨디션이 조금 흔들려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어요.

지금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토플 준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실력 확인 없이 교재부터 펼치는 거예요. 자신의 현재 수준을 모르면 너무 쉬운 내용에 시간을 낭비하거나, 반대로 너무 어려운 내용에 막혀서 지쳐버리는 경우가 생겨요.

무료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요.

  • ETS 공식 샘플 문제: ETS 홈페이지에서 섹션별 샘플 문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형태라서 기준점을 잡기에 좋아요.
  • TOEFL Practice Online(TPO): ETS에서 제공하는 유료 모의고사인데, 실제 시험과 거의 동일한 환경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 무료 모의고사 앱: Magoosh나 스티븐영어처럼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에서 진단 테스트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진단 결과를 보면 어느 섹션이 약한지,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한지 훨씬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토플 준비, 독학이 맞을까요 학원이 맞을까요?

이건 사람마다 정말 달라요. 어떤 분께는 독학이 훨씬 효율적이고, 어떤 분께는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가 필요해요.

독학이 잘 맞는 경우: 이미 영어 기초가 탄탄하고 자기 관리가 잘 되는 분, 목표 점수가 80점대 이하인 분,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분이에요.

학원이나 강의가 필요한 경우: 영어 기초가 부족하거나, 스피킹·라이팅처럼 피드백이 필요한 섹션이 약한 분, 혼자 하면 자꾸 미루게 되는 분이에요.

요즘은 학원을 직접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로 충분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스티븐영어 샘플 강의처럼 섹션별로 전략을 잡아주는 콘텐츠를 활용하면 독학과 강의의 장점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어요.

어떤 교재랑 자료부터 손에 잡아야 할까요?

토플 준비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손에 잡아야 할 건 ETS 공식 자료예요. 시험을 만드는 기관에서 나온 자료이기 때문에 실제 시험과 가장 가까운 유형과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거든요.

  • The Official Guide to the TOEFL iBT: ETS에서 출판한 공식 가이드북이에요. 섹션별 전략과 실전 문제가 담겨 있어요.
  • Official TOEFL iBT Tests Vol.1, Vol.2: 실제 출제된 문제들로 구성된 모의고사 모음이에요.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가장 좋아요.

공식 자료로 유형을 파악한 다음, 섹션별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보조 교재를 골라서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처음부터 여러 교재를 동시에 펼치면 오히려 방향을 잃기 쉬워요.

공부 순서,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는데, 현실적으로는 취약한 섹션을 먼저 잡는 게 효과적이에요. 특히 스피킹이나 라이팅처럼 실력이 오르는 데 시간이 걸리는 섹션은 초반부터 꾸준히 건드려줘야 해요.

초반 루틴을 짤 때는 이런 방식을 추천해요.

  • 하루 2~3시간 기준으로 섹션을 나눠서 공부해요. 예를 들어 월·수·금은 리딩+리스닝, 화·목은 스피킹+라이팅 이런 식으로요.
  • 매주 1회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해요.
  • 이미지영어처럼 영어를 이미지로 연결해서 이해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리딩과 리스닝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루틴을 짤 때는 너무 빡빡하게 잡기보다, 2~3주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분량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하루 6시간 계획을 세웠다가 일주일 만에 지쳐버리는 것보다, 꾸준히 2시간씩 유지하는 게 훨씬 낫거든요.

토플 준비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현실적일까요?

준비 기간은 현재 실력과 목표 점수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대략적인 기준을 보면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 현재 60점대 이하 → 목표 80점: 최소 4~6개월 이상 잡는 게 현실적이에요.
  • 현재 70~80점대 → 목표 90~100점: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2~4개월 안에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 현재 90점대 → 목표 100점 이상: 약점 섹션에 집중하면 1~2개월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시험 등록은 원하는 날짜 기준으로 최소 3~4일 전에는 마쳐야 하는데, 인기 있는 시험장은 자리가 빨리 차요.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시험 등록 일정도 함께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스티븐영어에서는 토플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어요. 샘플 강의를 먼저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토플 준비는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생각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오늘 진단 한 번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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