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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영어 내돈내산 후기] 전치사, 영문법, 동사, 소리 영어(part4)까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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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n2025.09.07195

■ 연령 & 성별 : 36세 & 여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발리에 혼자 여행 갔다 왔음, 외국인들이랑 아주(?) 기본적인 대화 가능, 미드와 영어로 된 외국인 브이로그를 한글 자막 없이 재미있게 봄/ 7일

■ 자유형식 : 영어에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아서, 영어에 자유롭고 싶어서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해 왔습니다.

영어 회화 클럽에 약 1년 정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다녔고, 현재 앱으로 영어 공부도 하고, 미드는 한글 자막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어로 된 브이로그는 그냥 재미있게 봅니다. 하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랄까? 영어에 대한 감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잘 하고 있는 건지, 이게 맞는 건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니까요.) 뭐랄까... 기초가 없다고 해야 하나, 뿌리가 없다고 해야 하나, 저도 무작정 방대한 양의 영어를 공부하기엔 시간이 없고, 그냥 무식하게 영어만 공부하자니 시간낭비일 것 같고(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니까), 닥치는대로 영어단어를 외우자니 지치고, TOEIC, TEPS 시험을 쳐 봤는데 학원에 다니자니 뭔가 겉만 맴도는 느낌이고, 스스로 중심이 없다고 해야하는지. 영어를 일상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TOEIC이나 TEPS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고 싶습니다. 공신력이 있으니까요. 이왕이면 영어 수준을 확인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급 레벨은 기초가 탄탄해야 올라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Steven English는 이런 저의 영어에 대한 기초와 중심을 잡아주는 영어의 시스템입니다.

흔들릴 수는 있어도 결코 수준이 무너지지 않는 영어 실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Steven English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머리 속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전치사, 영문법, 동사의 의미를 뿌리 이미지와 근본적인 설명으로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접근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새로운 것을 배운다라기 보다는 알고 있던 것을 정리해줘서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장황하게 쓴 것 같은데 쓰고 보니 부끄럽네요... 성실하게 영어 공부를 하겠습니다.)